조갑경, 홍서범 부부 7일 부친상ㆍ빙부상

입력 2013-04-0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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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가수 조갑경, 홍서범 부부가 부친상, 빙부상을 당했다.

조갑경의 부친 조기홍씨는 7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73세. 고인의 빈소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동국대 일산병원 장례식장 특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9일 오전이다.

조갑경은 현재 남편인 홍서범과 함께 슬픔 속에 고인의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들을 맞고 있다.

한편 조갑경은 지난 1994년 홍서범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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