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화신' 강지환, 대형 교통사고 발생… 덤프트럭과 충돌

입력 2013-04-0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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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지환이 위기에 처했다.

강지환은 6일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위험천만한 상황과 맞닥뜨리게 된다.

이날 방송에서 덤프트럭과 충돌로 이차돈(강지환)이 타고있던 택시가 완전히 찌그러질 정도의 큰 교통사고가 발생하면서 그를 절대절명의 위기로 몰아넣을 거대한 음모가 닥치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차돈과 지세광(박상민)의 치열한 두뇌싸움이 날이 갈수록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복수의 결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도 증폭하고 있는 상황이다.

강지환은 연이은 강행군 촬영 스케줄에도 피곤한 내색 없이 꽃샘추위 칼바람 속에서 밤을 꼬박 지새우며 교통사고 장면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에 현장에는 구급차와 경찰차가 대기를 하고 있었다는 후문이다. .

한편 ‘돈의 화신’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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