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페이스북이 4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멘로파크 본사에서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페이스북 홈’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취재진을 비롯해 개발자·제휴업체 관계자·직원 등 300명이 참석했다. 피터 추(왼쪽) HTC CEO와 마크 저커버그(가운데) 페이스북 CEO, 랠프 델라 가도 AT&T모빌리티 CEO가 ‘페이스북 홈’을 장착한 스마트폰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캘리포니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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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페이스북이 4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멘로파크 본사에서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페이스북 홈’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취재진을 비롯해 개발자·제휴업체 관계자·직원 등 300명이 참석했다. 피터 추(왼쪽) HTC CEO와 마크 저커버그(가운데) 페이스북 CEO, 랠프 델라 가도 AT&T모빌리티 CEO가 ‘페이스북 홈’을 장착한 스마트폰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캘리포니아/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