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노민 솔직 고백 '무릎팍도사', 시청률 '팍팍' 상승

입력 2013-04-05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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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이하 무릎팍도사)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4일 밤 방송된 '무릎팍도사'는 전국 기준 5.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3.6%보다 2.0%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전노민이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특히 전노민은 이혼을 둘러싼 루머를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은 6.7%, SBS '자기야'는 5.0%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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