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유준상, 황정민, 윤제문, 정웅인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연예인들은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그 중 황정민의 과거 사진을 본 출연자들을 깜짝 놀랐다. 하얀 얼굴과 이국적인 외모가 문메이슨과 2PM 닉쿤을 많이 닮았기 때문.
황정민은 "얼굴이 하얗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과거 사진에 대해 설명했다.
유준상은 남다른 패션 센스를 과시하며 어린 시절부터 타고난 연예인 포스를 풍겼던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전했다.
윤제문 역시 지금의 카리스마 눈빛을 그대로 갖고 있는 어린시절 사진을 선보였다.
![[찐코노미] 에코프로그룹 '이것' 지켜봐라… 2차전지 매수 타이밍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4249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