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가 4인조 유닛 그룹을 결성했다.
4일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관계자는 “티아라 멤버 은정 지연 효민 아름으로 구성된 4인조 유닛그룹이 결성됐다”고 밝혔다.
이어 “4인조 티아라 유닛의 컴백시기와 구체적인 타이틀곡은 아직 확정 된 바가 없으며, 내부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5월 초 티아라 유닛의 컴백을 볼수있을 것이란 귀띔이다.
티아라 유닛 멤버들은 팀 내에서 가장 조합이 잘 맞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멤버들을 선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그룹 내 멤버 콘셉트를 잡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 중이라고 한다.
티아라 유닛 결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티아라 유닛 결성 대박이네” “멤버들 조합이 참 신선하네요” “티아라 유닛 결성 많은 일들을 겪었는데 좋은 곡으로 회복하길 바래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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