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3일(현지시간) 폭우로 마을이 물에 잠기자 피해 지역 주민들이 보트를 타고 침수 지역에서 대피하고 있다. 이번 폭우 사태로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는 전기 공급이 끊기고 차량들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으며 최소 46명이 사망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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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3일(현지시간) 폭우로 마을이 물에 잠기자 피해 지역 주민들이 보트를 타고 침수 지역에서 대피하고 있다. 이번 폭우 사태로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는 전기 공급이 끊기고 차량들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으며 최소 46명이 사망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