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세 미스코리아 시절 “청순한 느낌”

입력 2013-04-0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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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권리세 미스코리아 시절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걸그룹으로 활동 중인 리세의 미코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권리세는 김주리와 함께 얼굴을 맞대고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권리세는 19세이던 2009년, 일본 진으로 미스코리아 대회에 참가했다. 앞서 그는 ‘2009 미스코리아 일본지역 대표 선발대회’ ‘미스 세븐럭 선발대회’ 시상식에서 진 2관왕을 수상했다.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청순한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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