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서울점자도서관과 함께 시각장애인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U+Vonation’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U+Vonation(Voice + Donation)’은 LG유플러스 임직원과 자원봉사자가 신간 시집과 문학도서를 낭독, 이를 녹음해 시각장애인용 오디오북으로 제작해 기부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e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