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동희 부회장 "미얀마 가스사업 이전 어불성설"

입력 2013-04-0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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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널이 서울 남대문로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CEO 간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이동희 대표이사가 '미얀마 가스전 사업을 계열사인 포스코에너지로 이전한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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