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건설주, 부동산 대책 발표 앞두고 강세

입력 2013-04-0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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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가 정부의 부동산 시장 정상화 대책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9시06분 현재 1700원(1.85%) 오른 9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건설(1.81%), 현대건설(0.60%) 대우건설(1.75%), 삼성물산(0.44%) 등도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일부 대형 건설사의 실적 개선세와 곧 발표될 주택종합대책에 대한 기대감이 건설주 주가를 상승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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