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오어다이 홈페이지)
걸그룹 F(X)가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퍼니오어다이(FUNNY OR DIE)’ 영상을 공개해 해외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미국 배우 안나 켄드릭이 F(X)의 멤버와 함께 안무를 배우는 과정을 담았다. 이 영상은 현재 2만3000명의 페이스북 사용자들의 ‘좋아요’를 받을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퍼니 오어 다이(FUNNY OR DIE)'는 미국 유명 코미디 사이트로 재미있는 영상이 주로 올라오는 사이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