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줄줄이 쏟아져 나오는 가래떡 극찬 "계란보다 맛있어"

입력 2013-03-30 17:0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MBC)

윤후가 가래떡을 극찬했다.

31일 방송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는 충청북도 영동군 상촌면 물한리를 차는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와 배우 이종혁 아들 이준수가 시골장터에서 장을 보러 나선다.

떡볶이 재료를 사러간 후와 준수는 방앗간 광경에 관심을 보였다. 두 어린이는 줄줄이 이어 나오는 가래떡을 보고 완전히 빠져들었다.

후는 다 뽑고 난 기계에 붙어 있던 떡을 맛보더니 "계란보다 맛있다"며 가래떡을 극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