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쇼핑]아이파크백화점, 프로야구 개막 기념 ‘야구용품 대전’

입력 2013-03-2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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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백화점 패션관 6층 미즈노 매장에서 직원들이 각종 야구용품을 홍보하고 있다.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아이파크백화점이 ‘야구용품 대전’을 열고 야구복과 글러브, 배트 등 각종 야구용품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아이파크백화점 ‘미즈노’ 매장에서는 바람막이와 야구팬츠를 30% 세일하며, 단일 품목을 15개 이상 단체 구매 할 경우 20% 할인해 준다.

입문용에서 준 프로용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이는 야구용품은 글러브가 19만원에서 68만원, 배트는 12만원에서 50만원, 어린이 글러브는 4만9000원에 판매된다. 이밖에 이너웨어가 5만9000원, 야구가방은 15만9000원에 선보이며, 야구화(7만5000원) 구매 고객에는 신발 주머니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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