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0m 높이에서 본 세상...네티즌 경악케 해 "어지러워 죽겠네"

입력 2013-03-27 22:30

  • 엔터팀 기자 ent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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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820m 높이에서 본 세상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다큐 전문 사진작가 조 맥널리는 지상 820m 높이에서 본 세상을 알렸다.

이는 조 맥널리가 인간이 만든 가장 높은 지상 820m 구조물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 부루즈 칼리파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록했다.

공개된 사진은 820m 높이에서 본 아래쪽 배경으로 아찔함을 불러일으킨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지러워 죽겠다”, “고소공포증도 없나”, “예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820M #높이 #네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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