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백경 근황“빅뱅·투애니원에게 카레 만들어준다”

입력 2013-03-28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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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원타임의 멤버 송백경의 근황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추억의 스타들의 근황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서는 원타임의 송백경이 운영하고 있는 카레 전문점을 찾았다. 송백경은 오진환과 함께 카레 전문점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었다.

근황을 공개한 송백경은 "빅뱅 멤버들이 찾아오곤 한다"며 "투애니원 멤버들이 카레를 좋아해서 포장을 해주기도 한다"고 전했다.

송백경은 식당 운영 외에도 이하이의 첫 정규앨범에 수록된 '로즈'의 작곡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송백경은 "우연히 지난해 3월 테디의 작업실에 놀러 가서 작곡을 돕게 됐다. 앞으로 식당을 운영하는 것 외에 작곡에도 관심을 두고 전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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