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 “신바람 나는 회사 만든다”…감성경영 박차

입력 2013-03-2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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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투자증권은 지난 22일 HMC투자증권 본사 임직원들은 서울 여의도 IFC몰 M-PUB에서 ‘2013년 상반기 호프데이’를 개최했다
HMC투자증권이 감성경영으로 신바람 나는 회사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HMC투자증권은 지난 22일 HMC투자증권 본사 임직원들은 서울 여의도 IFC몰 M-PUB에서 ‘2013년 상반기 호프데이’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주식시장 불황 속에서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신바람 나는 일터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제갈걸 사장을 포함해 350여명의 본사 임직원들이 참석, 업무 스트레스도 풀고 임직원들간 정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HMC투자증권 관계자는 “제갈걸 사장의 감성경영은 어려운 시기에 직원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중심축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HMC투자증권은 앞으로도 6개월마다 호프데이를 개최하는 등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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