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튤립’ 30% 할인 판매

입력 2013-03-2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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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24일부터 4월3일까지 튤립ㆍ후리지아를 최저가 수준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튤립을 최저가 수준에 판매하기 위해 화훼 농가와 6개월 전부터 사전 계약 재배했다. 분산되어 있던 물류를 ‘물류 센터’ 단일 채널로 통합시켰다.

행사는 튤립·후리지아 2만송이 최대 물량으로 100개 점포에서 열린다. 가격은 튤립 1송이(화분 지름 9cm)가 3500원, 3송이(화분 지름 12cm)가 6900원, 후리지아는 1다발에 5900원이다. 미니장미도 5900원(1다발)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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