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24일까지 주방기구 실리트 냄비세트 12종을 시중가보다 최대 68% 할인된 특가에 판매한다.
동일 제품 기준 현재 소셜커머스 사이트에서 구매할 때 보다 최대 4만원가량 저렴한 가격이다.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되는 실리트 제품에는 ‘린도 냄비 4종 세트(38만9990원)’, ‘미니맥스 와일드 오렌지 냄비세트 3종(27만8990원)’, ‘레몬그린 냄비세트 4종(51만9990원)’ 등이 있다.
실리트는 90년 역사를 지닌 독일 주방용품 전문 제조회사다. 강한 강철 소재와 유리 세라믹이 혼합되어 견고하고 내구성이 강한 것이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