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행사가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보건복지부 주최, 질병관리본부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홍보대사 이운재 전 축구선수와 결핵 예방 청소년 홍보단이 옷 소매 위쪽으로 고개를 숙여 기침하는 ‘개념 기침’을 홍보하고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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