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 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1000만대 달성 예상, 글로벌 3위로의 입지를 다질 전망이다.
- TV를 중심으로 한 가전부문은 2분기 부터 본격적인 이익 개선이 예상된다.
△오리온
- 중국내 파이 시장 점유율 1위, 껌 시장 2위로 중국 매출 비중 확대된다.
- 심양 공장 연말 가동으로 생산량 확대로 중국 내에서 스낵, 비스켓 유통 점유율 확장 기대된다.
△C&S자산관리
- 동사는 국내 1위 건물관리업체, 신규 수주를 통해 성장세 유지하고 있다.
- 2006년이후 연평균 13.5% 매출 성장을 하고 있고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통한 고배당이 매력적인 업체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