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화면 캡처)
채정안 액션 연기가 화제다.
배우 채정안은 MBC 새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한태상(송승헌)을 이해하고 품을 수 있는 사람은 자신뿐이라고 생각하는 여자 백성주 역을 맡았다.
극 중 백성주는 건물 유리창을 박살내고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뛰어내리는 등 액션에도 능통한 캐릭터다.
실제 공개된 사진에서 채정안은 2층 창문에서 몸을 날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제대로 된 액션연기 기대된다”, “그림자까지 역동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