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길라드 호주 총리가 노동당 대표 선출하는 투표를 제안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길라드 총리는 이날 의회 연설에서 “노동당 대표와 부대표를 선출하는 투표를 이날 오후 4시30분 수도 캔버라에서 열 것”이라고 전했다.
호주는 오는 9월14일 총선을 치른다.
줄리아 길라드 호주 총리가 노동당 대표 선출하는 투표를 제안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길라드 총리는 이날 의회 연설에서 “노동당 대표와 부대표를 선출하는 투표를 이날 오후 4시30분 수도 캔버라에서 열 것”이라고 전했다.
호주는 오는 9월14일 총선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