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출연 김애경, 22년 된 유행어 “실례합니다~”

입력 2013-03-20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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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김애경이 22년 된 유행어로 폭소를 자아냈다.

김애경은 20일 오후 11시15분부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문학의 밤’ 특집으로 에세이 작가 김애경을 비롯해 포토에세이 작가 조민기, 의리시인 김보성, 시나리오 작가 장현성이 출연, 유쾌한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을 선사한다.

김애경은 이날 방송에서 김국진의 부탁에 의해 “실례합니다~”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국진, 윤종신, 유세윤, 규현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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