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민지 미니홈피)
가수 윤민수의 아내이자 윤후 엄마인 김민지 씨는 2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MBC '일밤-아빠 어디가?'로 '국민 아들'이 된 윤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민지 씨는 윤후를 꼭 끌어안고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보는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윤후 엄마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윤후 엄마 윤민수가 신천역 4번 출구 앞에서 방황할 만 하네" "윤후 엄마 이렇게 예쁘니 후가 맨날 엄마 껌딱지가 되지" "엄마는 무슨, 윤후 이모 아니야?" "윤민수는 예쁜 아내에 귀여운 아들에...부럽다" "윤후 엄마 정말 동안이다. 학부형 같지 않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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