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경증치매환자도 요양보험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는 소식에 모나리자의 주가가 상승세다.
20일 오전 9시58분 현재 모나리자는 전일보다 100원(2.51%) 오른 4080원을 기록중이다.
보건복지부와 언론 등에 따르면 복지부는 전체 68%에 달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을 받기 어려웠던 경증치매환자의 치매 악화 방지를 위해 현재 3등급으로 나뉜 요양보험 체계가 5개 등급으로 확대되는 내용 등을 담은 노인장기보험 개편안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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