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무보정...다이어트 자극하는 몸매에 '멍~'

입력 2013-03-1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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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윤미 트위터

방송인 이윤미 무보정 사진에 네티즌들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18일 이윤미는 자신의 트위터에 "광고 사진 촬영 중. 사진 찍을 땐 환한 미소 vs 쉴땐 멍 때리기. 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윤미는 다리가 드러난 블랙 드레스를 입고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는 흰색 티셔츠에 스키니진을 입고 'S'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네티즌은 이윤미가 딸을 키우고 있는 애엄마라는 것이 믿기지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이윤미 무보정 각선미가 너무 부럽네요", "이윤미 무보정, 애엄마 맞아요?", "이윤미 무보정 사진에 자극 받았어요"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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