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3-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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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은 임대기 신임 대표이사가 자사주 2만주(지분율 0.02%)를 취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날 유정근 부사장 역시 5250주를 취득했다.
반면 김낙회 전 대표이사는 보유주식 4만3450주를 전량 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