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이 박근혜 정부의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정책 수혜기대감에 상승세다.
18일 오전 11시 10분 현재 KTH는 전일보다 6.93%(700원) 상승한 1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박근혜 정부에서는 ICT융합정책의 일환으로 스마트홈네트워크 정책인 IPTV, 스마트TV 등이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는 T커머스, 게임, 컨텐츠 등 신규사업 등의 매출증가에 힘입어 턴어라운드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