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임슬옹, 김연아 우승에 "경기 보는 내내 소름이"

입력 2013-03-17 12:2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제공=데이즈드&컨퓨즈드

임슬옹이 김연아 우승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17일 2AM 멤버 임슬옹이 자신의 트위터에 "김연아선수는 경쟁상대가 없어요 항상자신과의 싸움일뿐ㅋ 경기보는 내내소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글은 게재한지 7분 만에 200여명이 리트윗이 돼 김연아의 우승 소식이 빠른속도로 퍼지고 있다.

김연아는 17일 아침(한국시각)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48.34점을 얻어 218.31로 종합 1위, 우승을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