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세계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이 열리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 아이스링크에서도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울려퍼졌다.
17일 오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 아이스링크에서는 2그룹 경기 후 하프타임이 이어졌다. 이때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경기장에 흘러나왔다. 관객들은 대부분 양손을 앞으로 모으고 싸이 ‘강남스타일’ 리듬에 맞춰 몸을 흔들었다.
한편 김연아는 11시 46분에 연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이 열리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 아이스링크에서도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울려퍼졌다.
17일 오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 아이스링크에서는 2그룹 경기 후 하프타임이 이어졌다. 이때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경기장에 흘러나왔다. 관객들은 대부분 양손을 앞으로 모으고 싸이 ‘강남스타일’ 리듬에 맞춰 몸을 흔들었다.
한편 김연아는 11시 46분에 연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