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첫 비박 소감 "춥고 무섭다" 뜬 눈으로 밤새워

입력 2013-03-16 16:1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
박보영 첫 비박 소감을 밝혔다.

지난1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처음으로 비박을 한 배우 박보영은 "생각 보다 춥고 무섭다"며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다고 처음 경험한 비박 소감을 전했다.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는 마오리족에게 정글 생존 법을 배우는 병만족의 두번째 이야기를 다뤘다. 비박이 처음인 박보영은 비박 이후 속마음 인터뷰에서 "'이제 나 진짜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당시의 불안한 마음을 고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