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비, 마셰코 셀렵 토니안 탈락에 '폭풍눈물'

입력 2013-03-1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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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브 채널)
화요비가 토니안 탈락에 폭풍눈물을 보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올'리브 스타 요리 서바이벌 '마스터셰프 코리아 셀러브리티'(이하 마셰코 셀럽)에서 토니안이 숙주를 콩나물로 착각해 4회만에 떨어졌다.

토니안은 탈락 미션으로 치러진 미각 테스트에서 다른 도전자들 보다 적은 재료 가짓수를 대 탈락 위기에 처했다. 앞서 미션을 치른 김성수, 손호영, 신은정이 각각 9개 이상을 맞춘 반면 토니안은 8가지를 맞힌데 그친 것이다.

마지막 도전자인 슈퍼주니어-M 헨리가 9가지 재료를 말하면서 토니안이 자동으로 탈락하게 됐다. 토니안이 탈락해 퇴장하자 화요비는 폭풍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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