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셀카, 왕눈이 민낯 "자고 일어나도 청순미 발산"

입력 2013-03-1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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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토리아 웨이보)
빅토리아 셀카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룹 에프엑스(f(x)) 멤버 빅토리아가 15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자신의 왕눈이 셀카를 올렸다. 빅토리아는 "일어나셨나요? 오늘이 16일이란 걸 잊지 마세요. 에스엑스가 '쾌락대본영'에 나와요!"라는 글과 함께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쾌락대본영은 중국 후난위성을 통해 방송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사진속 빅토리아는 큰 눈을 더욱 동그랗게 뜨고 한 쪽 눈에 손을 동그랗게 말아 가져다 대고 있다. 민낯의 뽀얀 피부에 왕눈이 같이 큰 눈이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빅토리아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눈이 정말 크다", "민낯도 예쁘네", "정말 자고 일어났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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