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 이래 최대 규모'라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진 가운데 15일 오전 서울 서부역 앞에서 이촌2동 11개 구역 대책협의회 소속 용산서부이촌동 주민들이 용산역세권 개발사업의 조기 정상화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방인권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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