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코레일 사장 발언 듣는 관계사들

입력 2013-03-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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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 이래 최대 규모'라 불리던 용산국제업무지구개발사업이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진 가운데 15일 오후 서울 중구 봉래동 코레일 서울본부에서 열린 ‘용산역세권 사업 정상화를 위한 제안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방인권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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