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 이래 최대 규모'라 불리던 용산국제업무지구개발사업이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진 가운데 정창영 코레일 사장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봉래동 코레일 서울본부에서 열린 ‘용산역세권 사업 정상화를 위한 제안 설명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방인권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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