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창 “트로트 앨범 준비는 와전…연기로 최선 다할 것”

입력 2013-03-1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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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연기자 이세창이 트로트 앨범 준비 중이라는 세간의 소문을 일축했다.

이세창은 15일 오후 소속사 CNR미디어를 통해 “예전 ‘빛과 그림차’의 최성원 역을 출연중일 때 인터뷰 중 트로트 가수로 정식 앨범 발매 제안이 있었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그것이 와전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이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모범이 되지 못하고 가정사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한 뒤 “현재 하반기 여러 드라마 작품을 제안 받고 있으며 연기자로서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로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세창은 올해 1월 아내 김지연 씨와 합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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