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몸매 망언 "난 마르지 않았어요"..."장난해?"

입력 2013-03-1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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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비 블로그)
가수 아이비가 몸매 망언으로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가수 아이비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태국여행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아이비는 화려한 무늬가 돋보이는 비키니를 입고서 볼륨감 넘치는 S라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아이비는 이 비키니 사진에 "아무리 확대해도 안보일거임" "난 마르지 않았어요"라고 코멘트를 달아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아이비 제대로 망언했다" "장난해? 저게 마른게 아니면 나는 뭐지?" "아이비 몸매 말랐는데 완전 망언 맞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비는 지난달 18일 진행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녹화를 끝으로 고정 멤버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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