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음식CF 거절 "하대세도 '먹방의 신' 이미지는 좀..."

입력 2013-03-1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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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 CF 거절 이유가 화제다.

'먹방의 신'이라는 별명이 붙은 하정우에게 최근 치킨 피자 라면 등 다양한 음식 CF 제안이 들어오고 있다. 그러나 하정우는 "먹는 연기는 작품으로만 보여주고 싶다"며 고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연예전문매체는 "CF 금액은 하대세로 불리는 만큼 상당하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역시 하배우", "다음 작품도 빨리 만나고 싶다" "하대세라도 먹방 이미지는 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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