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3-13 18:18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과장 시절 환경부 공무원노동조합이 선정하는 ‘닮고 싶은 간부 공무원’ 1위로 연달아 뽑히는 등 후배들의 신망을 받고 있다. 전 정부의 4대강 사업을 적극 찬동한 인사로도 꼽힌다. 부인 정정순씨와 슬하에 1남 1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