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마에 스파, 유기농 제품으로 맞춤 테라피 선봬

입력 2013-03-1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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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트레스 해소와 여유를 찾기 위해 스파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증가 하고 있는 추세다.

리츠칼튼 서울에 위치하고 있는 ‘떼마에 스파’에서는 고객의 몸 상태, 선호에 따라 전문 교육을 이수한 테라피스트의 맞춤 테라피를 받아볼 수 있다.

‘떼마에 스파’는 프랑스 현지 연구소에서 엄격한 기준에 따라 엄선된 유기농 제품을 사용한다.

사차나무에서 추출된 4가지 티 성분(블랙티, 레드티, 화이트티, 그린티)과 프랑스 남부의 신선한 온천수를 결합해 제조한 에코서트 인증 제품만을 사용한다.

트리트먼트 시작 전 따뜻한 티와 족욕을 통해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어준다. 또 개인적인 공간에서 휴식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개별적인 휴식 공간에서 스파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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