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제대 후 첫 팬미팅…대만서 3000명 몰려

입력 2013-03-1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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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의 대만 팬미팅에 3000여명이 몰렸다.

현빈 소속사인 오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국립 대만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현빈의 팬미팅에 3000여명이 참석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빈은 2시간 가량 이어진 이날 행사에서 노래, 관객과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현빈은 다음달 11일 태국 방콕에서 두 번째 아시아 팬미팅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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