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앤인 박근혜 정부의 헬스케어 육성정책 기대감에 상승세다.
12일 오전 9시 42분 현재 차바이오앤은 전일보다 2.62%(300원) 상승한 1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민간병원인 LA CHA HPMC의 실적개선 등으로 사상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올해의 경우 지속적인 실적호전과 더불어 파이프라인 및 병원운영 확대에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근혜 정부의 헬스케어 육성정책 중 줄기세포 등에 대한 투자를 비롯해 의료기관 해외진출 지원 펀드 조성, 의료법인 해외 투자 기반 및 병원수출 전문기관 설립ㆍ육성 등으로 수혜가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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