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의 전쟁' 송선미 한복 자태 “16년간 숨겼다니 아깝다”

입력 2013-03-1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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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커뮤니티)

‘송선미 한복 자태’가 화제다.

송선미는 최근 사극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촬영을 위해 데뷔 16년 만에 처음으로 한복을 입게 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선미는 연한 금색 한복을 입고 연기에 몰두하고 있다.

송선미 한복 자태에 네티즌들은 “한복 정말 예쁘다”, “쪽잠 단아하다”, “우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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