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의경 근황...“유니폼 입어도 훈훈한 외모! 눈에 확 띄네”

입력 2013-03-1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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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캡쳐)
배우 이제훈이 의경 제복을 입은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학교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 구성원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단편 영화 '늦은 후...애(愛)'를 제작해 지난 6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영화가 상영되기 전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단에 소속 중인 이제훈과 김동욱, 김준, 파란 에이스가 제작 의도 등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사진 속 이제훈은 올해 서른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풋풋한 모습이다. 특히 짧은 머리에 해맑은 미소를 짓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제훈 의경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군 생활 잘 적응하고 있는 듯~", "완전 동안이다. 역시 한눈에 확 띈다", "군대가더니 더 어려졌네", "김준이랑 이동욱도 같이 있네", "훈남 의경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10월 25일 현역으로 입대한 이제훈은 지난 6월 배우 조승우와 류수영이 복무했던 서울경찰홍보단에 지원해 현재 이곳 소속 의무경찰로 군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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