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아가 모델로 출연한 한 다국적 기업의 자동차 CF가 올라왔다.
이 광고는 유튜브서 현아의 곡 ‘아이스크림’과 ‘버블팝’이 각각 3000만, 4000만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한 후 현아의 인기를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촬영이 진행된 것이다.
유튜브 내에서의 폭발절 인기가 곧 미국 광고 진출의 교두보가 된 셈이다.
광고 속 현아는 섹시한 의상을 입고 댄서들과 자동차를 배경으로 깔끔하면서도 화려한 안무를 보여주고 있다.
이 광고에 등장한 노래는 추후 싱글로도 발매될 예정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현아의 미국진출이네요. 대단하다”, “믿기지 않네”, “현아 역시 세계에서 통할 줄 알았어” “제 2 싸이 될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