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은 10일 올해 선발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해외인턴 22명을 개발도상국 7곳에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베트남 등 해당국가에서 4개월 동안 개발협력 분야의 실무경험을 쌓게 된다. 심섭 경협총괄본부장(사진 앞줄 왼쪽 일곱번째)과 해외인턴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10일 올해 선발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해외인턴 22명을 개발도상국 7곳에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베트남 등 해당국가에서 4개월 동안 개발협력 분야의 실무경험을 쌓게 된다. 심섭 경협총괄본부장(사진 앞줄 왼쪽 일곱번째)과 해외인턴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