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여배우 소피 마르소가 '강남스타일' 말춤을 춰 주목받고 있다.
소피 마르소는 지난 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리포터가 한국에 대해 아는 것을 묻자 싸이의 '강남스타일'이라고 답하며 직접 말춤을 선보였다.
1966년생으로 한국 나이 48살인 소피 마르소는 이날 변하지 않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한국 영화와 음악에 대해 접하고 있다면서 한국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소피 마르소는 지난 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리포터가 한국에 대해 아는 것을 묻자 싸이의 '강남스타일'이라고 답하며 직접 말춤을 선보였다.
1966년생으로 한국 나이 48살인 소피 마르소는 이날 변하지 않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한국 영화와 음악에 대해 접하고 있다면서 한국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