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유투브)
마이클 잭슨 딸 패리슨의 근황이 포착됐다.
최근 한 동영상 사이트에는 마이클 잭슨 딸 패리스 마이클 캐서린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패리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버클리스쿨 치어리더로 학교 농구팀 경기를 응원하는 모습이다.
패리스는 남색에 빨간색 줄무늬가 그려진 치어리더 복장으로 마이클 잭슨 못지 않은 날렵한 몸동작과 치어리더 실력을 뽐냈다.
특히 패리스는 또래보다 성숙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마이클 잭슨의 2남 1녀 중 둘째 딸인 패리스는 7학년으로 올해 14살이 됐다.
부친 마이클 잭슨이 사망한 이후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마이클 잭슨은 정규 학교와는 별도로 연기 학원에 다니면서 배우의 꿈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